빛 한아름에 너의 미소를 담아.. 33사이즈의 꼬맹이가 마이크를 붙잡고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남자보다 터프하다고 우기고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우리도 이제 어른이 되었네.. 항상 밝은웃음 잃지 않길 바래 그때부터 이어왔던 꿈 넌 꼭 이룰꺼야 너는 잘하니까 오랬만에 데이트 즐거웠어 ^-^ ========================================= PhoToGraphed by NakRoe http://www.cyworld.com/nakre Copyright ⓒ NakRoe All Rights reserved ========================================= www.de-neb.com
╅낙뢰╄
2010-08-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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