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나의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면, 동네 형 누나 동생.. 학교가 끝나면, 다 동네 놀이터 또는 큰공터에서 온몸에 흙먼지가 뒤덮이도록 뛰어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징어~ 다방구~ 구슬치기, 딱지치기 부터 동그란 딱지가지고 할수 있는 놀이도 정말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전부터 학교에가서도 예전 내가 뛰어놀던 그런것은 꿈을 꾸지 못할것이다.. 물론 그들의 부모는 그것을 추억으로 간직하겠지만,, 예전의 자유롭게 뛰놀던 어린시절이 그립고, 지금의 아이들의 시절이 아쉽다.
gradation™
2010-08-2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