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견디면, 악물고 버텨내면 곧 이겨내는 것이 되는 거였을까? 징하게 길고 추웠던 겨울도 차츰 기울어 어느결에 넘어가고 있었다... 지나간 나의 계절들
아직도못차린
2010-08-2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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