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저의 딸아이가 7살때(6年前) 할머니에게 쓴 카드 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희귀 암으로 많이 아프셨거든요. 지금은 우리의 곁에 안 계시지만... 항상 그립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을땐 딸아이의 손을 꼭 잡고 어머니 모신 곳을 찾곤 합니다. 그립습니다. 어머니...
sole
2004-01-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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