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in park 늦은 밤 집앞의 공원을 찾았습니다. 새로 정비되고있는 공원의 일꾼중에 집에도 가지 못하고 추위와 서리를 맞아야하는 기계에 왠지 모르게 인간적인 애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자길 혹사 시키려고 다가왔던 사람들과 다른 저에게 다가오고 싶어하는 듯한.. 그날따라 센치해졌던 걸까요^ _^; nikon coolpix-3100 paris match -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olum
2004-01-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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