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은 장난일 뿐~~ 여덟살 민준이입니다. 장난끼가 심해서 항상 웃는 얼굴이지만 사진을 찍자면 어색해 하는 모습 빠진 이를 내 보이면 웃는 녀석을 보면서 귀여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포토샵을 배우느라 설정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구름선비
2010-08-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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