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낯익은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낯선 곳에서 칭얼대는 아이와 남편을 배려해서 모서리에 돌아서있던 와이프가 함께 웃으면서 놀고 있다 순간 카메라를 꺼내들어서 두장을 찍는 와중에 제지를 당한다 그날 난 폴리쳐상보다 귀한 사진을 얻었다 @ 예술의전당 폴리쳐상 사진전 model 와이프&지한이
앙
2010-08-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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