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빛나는 저건.. 희망일까??
이 세상에 부러운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딱 한 사람 있습니다.
바로 그녀의 관심을 받는 '그' 입니다.
'그'는 어쩌면 나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라고 믿고 싶지만...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기 몇방울 반짝이는것이...
나를 위한 희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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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 제 사진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는 형의 추천으로 감히 레이소다에 첫 사진을 올리게 되었군요.
앞으로 레이소다에 올릴 만한 사진을 또 찍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로 끝내긴 좀 아쉬우니.. 노력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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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정확히 기억이 없지만요... 시간대는 한낮이었구요....
장비는 Contax ARIA + 50mm 1.7 T*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