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롤러코스터 보다 더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반대편에 탄 이들의 다채로운 표정, 거기에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 찍는 소녀의 신공까지.. 다시는 바이킹 안탄다. T.T
雨愛兒
2010-08-14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