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No. 29. 9일 동안 걸어서 올라온 쏘롱라(Thorung La, 5436mm). 짐꾼들이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쏘롱라에 오른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제 부터는 내리막 길 이다.
O_Sel
2010-08-1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