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월 27일... 저 군대 갑니다. ^ㅡ^ ! 다른건 별루 힘이들지 않는데... 그사람 뒷모습이 눈에서 지워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만나웃고 이야기하구 술도마시구... 그런데 방해꾼들이 왜이리 만은건지 그리고 그 사람은 왜 늘 장난처럼 말을 던져버리는건지 이제 군데가면 보지못할껀데 힘드네요...
암돌이
2004-01-1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