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하이에나 더울 것 같아서 동물병원 데려가 털을 밀었는데, 너무 짧게 밀었나봐요. 하이에나 쫑쫑군이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노려봐주시네요.
닝기리독도
2010-08-02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