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다가 30개월 된 딸입니다. 아기 일때 부터 표정이 다양하더니 지금도 금새 울었다 웃었다. 이제 동생도 있지만 동생은 안그러더군요. ^^
*파란하늘*
2010-07-31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