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속니가나오지않아그틈으로그리움이줄줄새고있다 .... 33년만에 처음 알았다. 송곳니 하나가 어처구니없게도 나오지 않았단 것을.. 아이고 아까워라.. 제대로 나왔으면 앞니가 좀 덜 벌어졌을거 아녀.. 엉.. ㅡ,.ㅡ
대한미남도감
2010-07-23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