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 이미 버린(?) 몸, 니들 맘대로 하세요 하는 마음인듯 사방에서 퍼부어지는 머드 세례에도 아랑곳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퍽이나 인상적이었던...
내일바라기
2010-07-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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