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또 하나의 이유 나 혼자만의 미래를 위해 살아오던 짧은 시간들.... 이제는 어느덧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누군가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에 ...마냥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 아이도 혼자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지만....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네요... 항상 변함없는 미소를 간직하길 바라며...
MY LIFE...MY LOVE
2004-01-0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