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72 Rolleiflex 2.8F TX400 두 사람. *이른 새벽 속초 외옹치항에서 만난 아부지와 아들. 낚싯대가 보이지 않아 자세가 좀 그렇습니다^^
경비실사진사
2010-07-18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