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희미해져가던 나만의 표현법을 다시 찾으려 하고 있다.. 같이 등록하고픈 노래가 없는것이 흠이다.. 한동준 - 너를 사랑해 를 들으며 감상..
비오는 날의 추억
2004-01-09 03:5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