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 눈물 지역아동센터장 사회복지사는 선생이면서 제2의 엄마였다. 어쩔수없는 헤어짐에 어쩔수없는 아픔을 겪을 수밖에 없다.
( *^_________~* ) 상큼쟁이
2010-07-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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