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부산에서 정팔이가 왔다. 우리는 비키 크리스티나 베르셀로나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가 비키고 또 우리가 크리스티나다. 그리고 우리는 스패인을 가고싶다. 다른듯 같은 고민 끝나지 않을것 같은 터널을 함께 지나며 7년째 이어지는 서로의 역사를, 청춘을 마주할수 있기를 부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7257&f=B&t=893137
my name is Luka
2010-07-07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