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No. 19. 마낭(Manang) 마을의 아침. 마낭(3540m)을 출발 군상(Gunsang, 3900m)을 거쳐 약카르카르까(Yak Khaka, 4018m)나 레따르(Letdar, 4200m)까지 가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출발하는 트레커들이 거리를 가득 메운다.
O_Sel
2010-07-06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