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난 여전히 남아있지 않은 당신을 가슴으로 생각하면서 두려움으로 가득차 사라진 흔적을 따라 추억을 떠올리지만, 추억은 향기조차 사라져버렸다. 이제 비로소 희미해져 가는 길마냥 몸부림의 잔해가 잠잠해져가. 이제 다 잊겠지 그리고 내가 바라고 원하는대로 평생 널 미워할거야. +8/+3 layers (c) 2010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0-07-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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