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처럼 밀려드는 전경 사전 합의없이 노동자들이 을지로 3가 부근 버스전용차로 2차선을 점거했다. 전경들은 밀물처럼 밀려든다. 조직되지 않은 노동자들의 대오는 전경들의 밀물에 썰물처럼 인도로 빠져나갈 수 밖에 없다.
길잃은 아이
2010-07-0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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