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떤 사람에게 벚꽃길이란... 소중한 당신과 벚꽃길을 걷고 싶어라. #2 눈못 이야기 너에게 벚꽃이 피면 이곳에 오겠다고 말하고는 함께 이 길을 걷지 못해서 미안해 넌 내가 말안해도 내 마음을 알 수 있지 그래, 나도 네 마음을 알 수 있어. 내 오래된 좋은 친구.... 나의 친구..... 지금도 좋아, 네가 행복해보여서. 지금은 네게 미안해하지 않을 수 있어서 나도 행복해.
눈못 [눈물은 날 질식시키지 못해요]
2010-07-02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