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지난여름, 석모도로 들어가는 배안에서 많은 갈매기들을 봤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전혀 낯설지 않은, 오히려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갈매기들. 그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쑤키야
2004-0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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