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기억_마지막 그간 1년 가까이 작업을 해오던 여름밤의 기억 시리즈가 1차로 이만 끝을 맺습니다. 작품들을 40여점만 선택해서 한지에 프린트 했습니다. 이것은 오리지널프린트로 한국의 전통 고서처럼 제본을해서 두부만을 제작합니다. 내년 봄이되면 이 작업은 다시 새롭게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영진
2004-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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