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벽에 있는 이상한 낙서를 나는 모른다.
다 갈아진 쵸크는 왜 새것으로 안갈아주나....
조명은 또 왜 저래..똑바로 새우지...
게시판의 저 어지러운 종이들 봐라...
그래도 이곳이 좋다.
그래서 이곳이 좋다.
2004 카페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에서...
B.G.M : Norah jones - Don't know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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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 #
천정도 휭 하니 높기만하고 바닥은 먼지 쌓인듯 뿌시시하고..
멋진 카페였습니다.
당구대위에 얼굴 드리밀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
역시 똑딱이 디카여서 고감도 못쓰고 비스끄무레하게 노이즈 처리합니다...
에구...어쩔수없는 포토샵 세대....
(정말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카페 이름이 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