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아내와 산책길에 아내가 감탄합니다. "어머! 은행나뭇잎 좀 봐!" 제가 말합니다. "때아닌 노랑나비떼가 내려 앉아 먹이를 먹고 있는 듯..." "......"
사랑빛
2010-06-13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