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일상 상점도 다 문닫은 날.. 빨간불. 기다리는 사람도 없던 날. 1월 1일. 모두 새해 맞으러 간날. 그저 어제와 똑같은 일상일뿐. 그저 그 자리에서 휴식..
영재[榮宰]
2004-01-08 00:3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