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 #2
이제 작년 늦가을 이군요. 이녀석이 그림을 그린다는걸 보게 된게요 ^^
그때의 다짐은 남은 2003년안에 나도 뭔가 해놓겠다는거였는데.
휴~~ 지금 이 사진을 올리고 있는 이때도 전 한숨이 나오네요.. 해놓은게 없거든요 ^^;;;
오늘 남벌 만화책 -_-a 을 보고 있는데 '뱀도 껍질을 벗지 못하면 죽는다!' 라는 글이 보이더군요...
순간 띵~ 했습니다...
올해는 정말 껍질한번 벗겨보겠습니다.
다른 레이소다 회원님들도 올해는 껍질한번 벗겨 보세요. 시원~~ 할겁니다 ^^;;
에구 글을 쓰다보니 사진과는 좀 동떨어진 예기가 되었지만... ^^;;; 헤헤
늦었지만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한 새해 아니 올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