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내려 이룬 옥정호의 또다른 모습 해가 갈수록 다짐하지만 언제나 그때뿐.. 올해도 어김없이 다짐하고 또 하고.. 뒷산정도 높이의 산.. 그마저도 힘들더군요.. 운동부족 열정부족 일상의 식상함 삶의찌들음 모두 떨쳐버리고 오래간만에 10년전의 열정으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좋은것을... 가끔은 느껴야 할 것 같네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다시 시작합니다..
노블레스
2004-01-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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