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 윤아야!!!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가 지켜줄께~ *** 올해 3~4월은 정말인지 내평생 기억하기 싫을 순간으로 기억될듯.. 주 7일 근무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 좀 안정화 되어가는 요즈음... 가족이랑 간 나들이에서... 대단한 곳을 갔던것은 아닌데.. 동네 공원에서 가족들과 산책하며 맞았던 따뜻한 햇살.. 이런게 행복이 아닐지.. 고마워 우리 딸래미~~
tensai
2010-05-3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