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섬 황토방 직원분 숙소로 쓰던 방을 사전설명없이 빌려주고;; 더욱이 정리도 안되서, 주섬주섬 짐을 빼주고... 지난 번에는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너무 속상해서 돌아왔네요. 밤에 화장실 가려고 나오다 똑딱이로 찰칵.............ㅋㅋ
공미
2010-05-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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