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언``~~ 오로지 뻔데기만을 파는 아저씨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다. 뻐~언~~~ 시원스럽게 외치지 않아도 홀연히 빛나고 있는,, 뻔,, 이란 한 글자만으로도 충분했다.
sojin,s
2004-01-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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