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5월 21일.. 찾은 망우리는 생각 외로 여유로왔다...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 이의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페달을 한번씩 밟을때 마다 조금씩 올라선다. 땀에서 느껴지는 짠맛을 생각해본다...
Happy Joker
2010-05-2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