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정말 내가 있고 싶은곳은... 지금의 내가 있는 이곳이 아니다... 난 지금 누군가의 가슴속에 있고 싶을 뿐이다.... 우리 모두가 그런 존재들인가 보다... 누군가의 가슴속에 남으려고 처절하게 투쟁하는 존재들....
Mr poor
2010-05-2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