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솜사탕~ 제가 어릴땐 공원에서도 자전거에서 설탕을 휘휘~풀어가며 만들던 솜사탕 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컵에 담겨 판매가 되더군요... 뭔가를 잃어 버린 느낌인데 작은 아이는 솜사탕 먹기 삼매경 입니다..^^
라이즈드
2010-05-21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