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하루 저리 좋은 풍경을 두고도 일을 해야하는 어느 어르신 , 손가락 마디마디가 두터워지도록 일을 했것만, 아직도 어르신의 일자리는 이곳이라네.
현 겸
2010-05-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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