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과 허무함의 공존속에 많은 생각이 뒤엉켜 갈피를 잡지 못할때, 내 잘못을 잊고, 욕심에 눈이멀어 있는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다. 어디로 가야하며, 어떤길을 선택해야 하는가? 그건 너와 내가 서로에게 준 상처야.
remo.
2010-05-1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