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태어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는 우리 딸 서린이. 산더미같은 자기 빨래를 개고 있는 데에 앉혀놨더니 엄마가 빨래 개는 것을 도와줄 것처럼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입 속에 넣는다. 그리고는 엄마를 바라 보다 웃는다.
雨木
2010-05-1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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