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어떤식으로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할까? 난 과거를 되새기지도 말고 미래에 기대하지도 말고 지금을 살아가야만 해…. 아오이 네 고독한 눈동자 속에서 다시 한번 더 나를 찾을 수 있다면… 냉정과 열정 사이에는 오해가 있었다.... T.T
Mr poor
2010-05-15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