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잠4:3) --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 -- 나의 어린시절이 문뜩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 나는 슬픈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기쁘고 즐겁게 살면 기쁘고 즐거울거라 믿었습니다. ... 지금 난... 여전히 슬픈 마음이 있지만... 한없이 슬퍼지기만 하는 이유는 .... ?
Mr poor
2010-05-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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