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or. 예전에는... 어떤 믿음? 희망? 생각? 이 있었다... 이렇게 문앞에 서서 똑똑... 문을 두드리면 거짓말처럼 문을 열고 나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말해줄 사람이... 그리고 그 사람이...너이길 바랬다.
seijipoto
2010-05-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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