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Plastic Machine for 풀감성모드님
[라운지 팝의 낭만적인 리듬 안에서 사랑,섹스,자연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이끌어가는 FPM Tomoyuki Tanaka.
Fantastic Plastic Machine을 빼놓고 시부야 일렉트로니카를 논한다는 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본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아진 Fantastic Plastic Machine..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뮤지션리뷰는 상아레코드 리뷰게시판의 저의 글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사진설명 : MG + FPM New Year Party @ Grand Hyatt Hotel
지난 연말 하얏트에서 있었던 라이브파티의 사진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옆에 서 계셔서 좀 아쉬웠지만..
로비가 어두워 사진의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존경하는 디제이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것..
저에겐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팔짱 낀 손을 놓기 싫었지만-
(부연설명을 싫어하지만 이번만.. 제얼굴은 보지 마세요-ㅠㅠ)
special thanks to Great Teacher Onizuka님
bgm : Fantastic Plastic Machine - Beautiful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