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꽃 궁금하지 않아, 네가 그린 그림. 내가 그린 네가 여기 있자나. 내 눈 앞에서 저 꽃들보다 더 예쁘게 피어 있자나. 내 사랑이 너에게 피어 있자나. photographed, written by m a u n a k e a △ 20090712 Rijksmuseum, Amsterdam
KEA
2010-04-27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