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에게 잠기지마 언젠가 빛날, 그날을 기약하는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아주 객관적이고 하지만 따스하고 푸근한 누구라도 안아줄 수 있는 생각하고 행동하고 배푸는 사람 그렇게 안을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2009 (c) 2010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10-04-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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