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골목에서 세상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그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 끊임없는 연속성 속에서 난 하나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나에게 휴식과 같은 쉼을 주는 사진에서....
윤하현의 사진첩
2003-04-29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