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틈새 광안리해변 길을가다..허름한 벽앞에 앉어있는 할머니를 보고.. 양옆의 건물과 건물앞의 의자와 대조되어 한컷.. 달리는 차를 의도적으로 넣어보았습니다...
햇빛속으로
2010-04-24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