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의 아름다운 黎明(여명) 밤샘촬영에 많이도 지쳐 피곤 했지만.. 기암절벽과 바다와 별들이 어울어진..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한 여명을 보는 순간.. 모든 피로는 봄 빛에 눈 녹듯 사라지고.. 아주 잠깐이지만 정신출을 놓은체..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경상남도 고성 상족암에서..)
핌프맨
2010-04-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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