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3형제.. 이 봄은 여전히 완연하건만.. 이 잔인한 봄날은.. 그래도 또한 지나가겠지.. 세상에 대한 푸념과 답답함이야 태산이지만 그 기회는 두번까지만 허용되는게 세상살이인 것을.. 드러내지 못하면 삼켜야 한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 하는가.. 허허..
봄여름가을겨울다시또봄
2010-04-20 00:06